삼성, 엎친데 덮쳤다   

[뉴스데스크]

앵커: 삼성그룹에 악재가 끊이지 않는군요.

비자금 특검에다 기름유출, 그리고 오늘 삼성차 채권배상까지, 정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.


배선영 기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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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다시 터져나온 악재에 삼성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.


특히 이번 판결은 '삼성자동차의 경영실패'라는 과거의 아픈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 충격은 더 컸습니다.


태안기름 유출사건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여론이 많아 적극적인 대응도 힘든 상탭니다.


삼성의 위기는 지난해 10월 김용철 변호사의 비자금 의혹 폭로로 시작됐습니다.


이후 김변호사의 4차례에 걸친 양심고백과 삼성 특검법 결정, 올 들어서는 이건희 회장의 집무실과 삼성 화재, 에버랜드 등 계열사 십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어졌습니다.


지난 연말 일어난 서해 기름유출사고에서도 삼성은 중심에 있었습니다.


삼성중공업 크레인이 사고를 낸 만큼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.


그룹 및 계열사의 상당수 임원이 출국금지를 당해 해외사업도 위축된 상탭니다.


매출액 140조, 국내 최대 그룹 삼성이 동시 다발적으로 터져나온 악재속에서 해법찾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.


MBC 뉴스 배선영입니다.

(배선영 기자 her24@imbc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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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엎친데 덮쳤다ニュース記事より。

by kongbu_aza2 | 2008-02-01 00:29 | 문장 =文章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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